김창환 대표(Business Korea)가

남아공 산업진출 유형과 현지 진출 사례에 설명하고 있다.

  본 행사는 남아공의 신재생 에너지분야 전문가와 투자 부문 대표를 초빙하여,
남아공의 신재생에너지 기술 현황(태양광 및 풍력에너지 중심)과 최근 정책 관련 부분 투자 현황 및 향후 투자 전망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11월 23일(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남아공 신재생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자들 모습.

참가사들로는 포스코, 한화그룹,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STX Solar등과
삼정 KPMG, GK 파트너스 등 투자컨설팅 전문사들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 발표자들로는 Mr. Paul Pieterse 경제참사관(주한 남아공 대사관),
김창환 대표 (Business Korea), Wikus van Niekerk 교수(남아공 Stellenbosch University), Mr. Ebrahim Khan, Mr. Cobus Kotze (남아공 웨스턴 케이프 주 투자진흥청)씨
순서대로 이뤄졌다.

Mr. Ebrahim Khan(남아공 웨스턴 케이프주 투자진흥청)씨의 남아공 신재생 에너지 투자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Mr. Cobus Kotze(남아공 웨스턴 케이프주 투자진흥청)씨가 남아공 신재생 에너지
사업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