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넷&컴퍼니, 한국무역협회에 공동으로
對 모로코 한국형 무역연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프라 개발 참여
㈜바넷&컴퍼니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對 모로코 한국형 무역연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프라 개발에 참여 하였다. 본 사는 무역아카데미 주요 연수과정(무역실무, 마케팅 중심) 커리큘럼 및 세부 과정, 무역실무 교수 요원 대상 연수과정 커리큘럼 등을 기획하여, 한국무역협회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대상 무역실무 교육과 접목, 무역실무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혜성 대표(㈜바넷&컴퍼니)가 모로코 중앙부처 공무원 및 대학교수들에게
국제 비즈니스 강의를 하고 있다.(서울경제 6월 6일자)
모로코 공무원 및 무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은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3주간의
무역실무교육 및 산업연수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동 기간에 전혜성 대표(㈜바넷&컴퍼니)는 모로코 중앙부처 공무원 및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국제 비즈니스와 해외 전시회 마케팅 전략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으며, 인도측
공동대표인 히만슈 사장(㈜바넷&컴퍼니)은 해외 마케팅 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다.
무역협회는 올해 안에 에콰도르를 비롯,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 무역실무 교육을
전수할 예정이다.
<홍보팀 최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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